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WEACADEMY
- 필리핀어학원추천
- 필리핀일로일로
- 필리핀여행지
- WE ACADEMY
- 필리핀연수비용
- 중국난징
- 필리핀연수
- 저렴한 필리핀어학원
- 일본 고푸시
- 우리어학원
- 일로일로어학연수
- iloilo
- 요칸
- 필리핀어학연수추천
- 필리핀어학원
- 일로일로어학원
- 필리핀어학원 추천
- 필리핀 어학연수
- 일로일로
- 필리핀어학연수비용
- 필리핀유학
- 필리핀어학연수
- 요즘
- 필리핀
- 필리핀 일로일로
- 필리핀어학연수 3개월비용
- 필리핀화상영어
- 저렴한 어학원
Archives
- Today
- Total
필리핀어학연수-우리어학원(We Academy)
연수후기 (2)-(멜의 후기입니다) 본문
필리핀에서 생활 했던 기억은 지금도 저에게는 소중한
기억이고 가끔 힘들때 생각하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머~ 공부는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많이 혼나긴 했지만
거기서 지내면서,,, 형들 누나들 동생들을 만나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다른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것 만으로 저에게는 많은
공부도 되었습니다. 학원의 일과는 대충 9시부터~ 6시까지 수업시간
이고 그외에는~ 머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ㅋ
저같은 경우 보통 하루 일과를 적어 보겠습니다. ㅎ//
~~~~~~~~~~~~~~~~~~~~~~~~~~~~~~~~~~~~~~~~~~~~~~~~~~~~~~~~~~~~~~~~~~~~
보통 제가 아침 잠이 많아서 ...; 아침을 잘못먹었습니다. ㅋ
아침이 7시인가.. 그때 주는데.. 아침은 빵과 햄 샐러드로
나오구요 ㅋ 맛은?? 괜찬습니다. ㅋ ^^
어쨌든 처음에는 한번도 못먹다가 뒤에 메간 누나가 아침에
제껄 만들어 주셧서 늦게 일어나서도 먹을수 있었다는 ~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9시쯤부터 1교시를 시작합니다.
그리구 점심은 12시인가 1시인가 쯤에 먹고요. 점심을 먹고나면
학원 형들과 튜터들과 뒤뜰에 있는 농구골때에서 농구나 족구를
하는데.. 머 ~ 날씨가 더워서 운동할땐 꼭 내기가 붙습니다.
음료수 내기... ㅋ 돈은 7페소 정도지만.. 계속 지다보면
은근히 타격 크니.. 가시더라도 팀잘선택하세요 ^^;;
어쨌든 그렇게 즐겁게 운동을 하고 ~ 진팀은 음료수를 사러 갑니다~
그리구 다시 오후 수업~ 머 운동하고 졸리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튜터들과 수업을 합니다.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말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죠 ㅋㅋ 그러니 안되는 영어라도 최소한의 단어를 조합해서
말을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겁먹으실건 없고요ㅎㅎ
저두 영어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ㅋ 잘못된것은
바로 고쳐줍니다. 어게인~ 이거 무지 많이 듣습니다. 잘할때 까지..
아주 ~~ 지겹슴 ㅋ 그렇게 하루 수업이 끝나면 그다음부터는?
학생 재량입니다. 자신이 좀더 영어가 늘고 싶고 필리핀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튜터들에게 가서 ~ 가치 저녁 식사 하러가자고
말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튜터들이 20대라 같이 저녁먹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좋은 친구가 됩니다. 그럼 자연히 영어도 많이사용하고
~~ 수업료 없는 수업이죠~ !! 공짜임 ㅋㅋ
필리핀 사람들 참 정많은사람 들입니다. 지내다 보면 정말
하나 하나 너무 잘해줘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죠 ..
그리고 그렇게 튜터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나중에는
기억에 무지 남아서 ... 집에 가기가 싫을 정도죠 ...;;
그렇게 방과후에는 튜터들과 식사를 하러 가거나..
간단한 술을 마시러 라이브 까페 같은곳에 가서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한국보다 물가가 싸기 때문에
야간에 술이나 커피 등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거 ... 무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밤에 튜터들이나 형들 누나들과 같이
나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곤했는데... 지금 생각
하니 또 가고싶네요 ^^ ㅋ
어쨌든 대충 하루 일과는 이렇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1대1 수업이라는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 그리고 방과후에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짧은 기간에도 영어에 대한 실력과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겁니다. 그러니 이글을 읽는 분들 연수를 고민하시고 갈까 말까
두려워 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 잘준비 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저도 이번 겨울에 친구들과 여행차 잠시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가면 학원에도 들러서 튜터들을 만나고 올생각이고,.,, ^^ㅋ
아직 3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여서... 정신을 못차린다는..;;
그럼 오늘은 이만쓰고 다음에는 ... 흠 제가 좋았던 것들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머 궁금한점있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ㅋ
기억이고 가끔 힘들때 생각하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머~ 공부는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많이 혼나긴 했지만
거기서 지내면서,,, 형들 누나들 동생들을 만나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다른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것 만으로 저에게는 많은
공부도 되었습니다. 학원의 일과는 대충 9시부터~ 6시까지 수업시간
이고 그외에는~ 머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ㅋ
저같은 경우 보통 하루 일과를 적어 보겠습니다. ㅎ//
~~~~~~~~~~~~~~~~~~~~~~~~~~~~~~~~~~~~~~~~~~~~~~~~~~~~~~~~~~~~~~~~~~~~
보통 제가 아침 잠이 많아서 ...; 아침을 잘못먹었습니다. ㅋ
아침이 7시인가.. 그때 주는데.. 아침은 빵과 햄 샐러드로
나오구요 ㅋ 맛은?? 괜찬습니다. ㅋ ^^
어쨌든 처음에는 한번도 못먹다가 뒤에 메간 누나가 아침에
제껄 만들어 주셧서 늦게 일어나서도 먹을수 있었다는 ~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9시쯤부터 1교시를 시작합니다.
그리구 점심은 12시인가 1시인가 쯤에 먹고요. 점심을 먹고나면
학원 형들과 튜터들과 뒤뜰에 있는 농구골때에서 농구나 족구를
하는데.. 머 ~ 날씨가 더워서 운동할땐 꼭 내기가 붙습니다.
음료수 내기... ㅋ 돈은 7페소 정도지만.. 계속 지다보면
은근히 타격 크니.. 가시더라도 팀잘선택하세요 ^^;;
어쨌든 그렇게 즐겁게 운동을 하고 ~ 진팀은 음료수를 사러 갑니다~
그리구 다시 오후 수업~ 머 운동하고 졸리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튜터들과 수업을 합니다. 1대1 수업이기 때문에 말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죠 ㅋㅋ 그러니 안되는 영어라도 최소한의 단어를 조합해서
말을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겁먹으실건 없고요ㅎㅎ
저두 영어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ㅋ 잘못된것은
바로 고쳐줍니다. 어게인~ 이거 무지 많이 듣습니다. 잘할때 까지..
아주 ~~ 지겹슴 ㅋ 그렇게 하루 수업이 끝나면 그다음부터는?
학생 재량입니다. 자신이 좀더 영어가 늘고 싶고 필리핀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튜터들에게 가서 ~ 가치 저녁 식사 하러가자고
말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튜터들이 20대라 같이 저녁먹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좋은 친구가 됩니다. 그럼 자연히 영어도 많이사용하고
~~ 수업료 없는 수업이죠~ !! 공짜임 ㅋㅋ
필리핀 사람들 참 정많은사람 들입니다. 지내다 보면 정말
하나 하나 너무 잘해줘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죠 ..
그리고 그렇게 튜터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나중에는
기억에 무지 남아서 ... 집에 가기가 싫을 정도죠 ...;;
그렇게 방과후에는 튜터들과 식사를 하러 가거나..
간단한 술을 마시러 라이브 까페 같은곳에 가서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한국보다 물가가 싸기 때문에
야간에 술이나 커피 등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거 ... 무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밤에 튜터들이나 형들 누나들과 같이
나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곤했는데... 지금 생각
하니 또 가고싶네요 ^^ ㅋ
어쨌든 대충 하루 일과는 이렇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1대1 수업이라는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 그리고 방과후에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짧은 기간에도 영어에 대한 실력과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겁니다. 그러니 이글을 읽는 분들 연수를 고민하시고 갈까 말까
두려워 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 잘준비 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저도 이번 겨울에 친구들과 여행차 잠시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가면 학원에도 들러서 튜터들을 만나고 올생각이고,.,, ^^ㅋ
아직 3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설레여서... 정신을 못차린다는..;;
그럼 오늘은 이만쓰고 다음에는 ... 흠 제가 좋았던 것들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머 궁금한점있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ㅋ
'연수 뒷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수 후기 ~(부르스) (0) | 2007.12.01 |
---|---|
연수후기~(ALBERT) (0) | 2007.11.28 |
iris의 연수후기입니다(벌써 일주일) (0) | 2007.06.29 |
Brian의 연수 일기... (0) | 2007.05.29 |
잘 도착 했습니다.(Robin) (0) | 200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