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우리어학원(We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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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뒷 이야기

YOKO 씨의 We Academy 체험보고

weacademy 2012. 4. 16. 14:27

フィリピンへ来て4週間が経ちました。
8週間の滞在なのであっという間に半分終わってしまった感じです。
私はパナイ島イロイロにあるWE Academyという学校に通っています☆
イロイロという町は田舎過ぎず都会過ぎず、勉強する環境にはすごく適していると思います。
生活するのにも大き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もあるし、スーパーも至る所にあるし不自由はないです。
物価も安いので助かってます。

そして本当に日本人が少ないです!!
学校にも日本人生徒は今私を含め3人しかいないし、外を歩いていて日本人に会うことはまずないです!!

WE Academyを選んだ理由は、
1・費用が安い
2・女性日本人スタッフがいる
ただこれだけです(笑)

でも日本人スタッフがいる所を選んでよかったです。
韓国人スタッフは男性なのでやっぱり相談しにくいこともあったりするので女性のスタッフがいるということは女性の留学生にとっては大事かなと思います。
そして同じ寮に住んでいるので安心です☆

寮は比較的きれいです。
でも虫はたくさんいます。。
食事は学校の食堂で3食提供されるのですが、最近新しいヘルパーさんが来てとてもおいしくなりました☆
基本は韓国料理ですが、たまにパスタや味噌汁も出たりして食事の時間は楽しみです☆

先生たちはとっても明るくてフレンドリーです。
ただ先生によってはおなかが痛いから休みとか無断で欠席とか・・
先生を変え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が小さな学校で毎日顔をあわせるので先生を変えると気まずくなりそうで・・
そこは悩むところです。
でも仲良くなれば放課後一緒に遊びに行ったり、ご飯を食べに行ったり、学校以外の時間も先生たちと楽しく過ごせています☆

そして留学生活にかかせない韓国人生徒との交流ですが、 最初のころは文化の違いや習慣に戸惑うことも多々ありました。
でも慣れてしまえば問題ないです☆
基本韓国人は優しいし面倒見がいいので、とても親切にしてくれます。
週末にボラカイ島へ旅行へ行ったりもしました♪
ただ圧倒的に韓国人が多いので韓国人と遊びに行くと耳に入ってくる言葉は韓国語です。
自分から積極的に英語で話しかけないと、容赦なくずっと韓国語で喋ってます(^^;)
なので、たまにイライラしますが(笑)、そこはすべて自分次第でどんどん英語で話しかけるしかないです。
日々の努力が必要ですね。

しかし正直4週間経った今でも、来た当事と英語力は変わってない気がして焦っています。
マンツーマン5時間グループ1時間受けているのですが、もっと先生と話し合って、効率的に授業を進めたり、自分には何が必要か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気がしています。
教科書を使うよりもっと会話をしたほうがいい気もするし、
文法をもっとしっかりやらなくちゃいけない気もするし、

残り4週間で少しでも自分の目標に近づけるように努力したいと思います。


-------구글 번역기로 한국으로 번역 --------

필리핀에 와서 4 주간이 지났습니다.
8 주간의 숙박이므로 순식간에 절반 끝나 버린 느낌입니다.
나는 파나이 섬 일로 일로에있는 WE Academy라는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
일로 일로라는 도시는 시골 불과해 도시 지나지 않고, 공부 환경에 무척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하는데 큰 쇼핑몰도 있고, 슈퍼도 곳곳에 있고 불편은 없습니다.
물가도 싸기 때문에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일본인이 적습니다! !
학교에도 일본인 학생들은 지금 저를 포함 3 명밖에없고 밖을 걷고있어 일본인을 만나는 것은 우선 없습니다! !

WE Academy을 선택한 이유는
1 · 비용이 싼
2 · 여성 일본인 직원이
단지 이것뿐입니​​다 (웃음)

하지만 일본인 스탭이있는 곳을 선택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은 남성이므로 역시 상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하기 때문에 여성 직원이있다는 것은 여성 유학생들에게 소중한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

기숙사는 비교적 깨끗합니다.
하지만 벌레는 많이 있습니다. .
식사는 학교 식당에서 3 식 제공되는 니다만, 최근 새로운 헬퍼 씨가 와서 너무 맛있게되었습니다 ☆
기본은 한국 요리 입니다만, 가끔 파스타와 된장국도 나오기도하고 식사 시간은 기다려집니다 ☆

선생님들은 매우 밝고 친절합니다.
단지 선생님 따라 배가 아프니까 휴일이나 무단 결석이나 ...
선생님을 바꿀 수도있다지만 작은 학교에서 매일 얼굴을 맞대는 때문에 선생님을 바꾸면 어색 될 것 같고 · ·
거기에 고민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사이가 좋아지면 방과후 함께 놀러 가거나 밥을 먹으러 가거나, 학교 이외의 시간에도 선생님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유학 생활에 빠질 수없는 한국인 학생 들과의 교류이지만, 처음에는 문화적 차이와 관습에 당황하는 일도 많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문제 없습니다 ☆
기본 한국인은 친절하고 돌보기가 좋기 때문에, 매우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주말에 보라카이로 여행을 가기도했습니다 ♪
그냥 압도적으로 한국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과 놀러 가면 귀에 들어오는 말은 한국어입니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영어로 말을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계속 한국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 ^ ;)
그래서 가끔 실망합니다 (웃음) 거기 모두 자신 나름으로 점점 영어로 말을 걸면 밖에 없습니다.
나날의 노력이 필요하네요.

그러나 정직 4 주 지난 지금에도 온 당사와 영어 실력은 변함없다 생각이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맨투맨 4 시간 그룹 1 시간 받고 있습니다만, 더 선생님과 대화를 효율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교과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대화를하는 편이 좋다는 생각도하고,
문법을 더 확실히하지 않으면 안 생각도 들고,

나머지 4 주 동안 조금이라도 자신의 목표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