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우리어학원(We Academy)

사토시 씨의 We Academy 체험보고-하단 구글 번역본 본문

연수 뒷 이야기

사토시 씨의 We Academy 체험보고-하단 구글 번역본

weacademy 2012. 4. 12. 09:46

僕は、大学初期から、英語の教師を目指し始めました。
受験勉強で英語は一年間みっちりやっていたのでそれなりの自信がありました。
しかし、大学一年次、いざオーストラリアに行き英語を使おうと思った時に全く英語が出てこない…
単語は数多く知っているのに…
自分でもびっくりしました。
今のままでは夢を叶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悟り、大学の休みを使い留学をすることを決意しました。
更にはフィリピン留学はイギリスやアメリカ留学と比べると費用が約半分、
物価も日本の4分の1程度だったのも留学を決めたきっかけの一つです。

自分が取っていたコースは個別授業4時間プラス集団授業2時間 (といっても、一つは2対1、もう一つは4対1)でした。

教材は安く助かりました。
授業はグラマー、イディオム、グラマー、ネイティブイングリッシュ (フロリダ出身のアメリカ人の先生がいた)などでした。
しかし、僕の場合教科書を使う機会はかなり少なかったですね。
なぜなら、教科書を使った勉強は日本でもできる。

とにかく話しまくりました。
先生も皆僕の考えを理解してくれて全くと言っていいほど強要はされなかったです。
更には、先生の平均年齢が25位なので話が非常に合い、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過ぎて行くのを感じました。
僕がステイした所は学校から歩いて二分程度の2ndドミトリーでした。
寮は全部で学校の二階にある1stドミトリー、
僕が住んでいた2ndドミトリー、
学校からスクールバスを使い五分くらいの所にある3rdドミトリーと三つあります。
たまに違う寮に遊びに行くこともあったのですが、どの寮も生活するには充分だったと思います。
テレビ、冷房、冷蔵庫、扇風機、シャワーが付いていたので、不満はほぼ無かったです。
ただ、外に出ると蚊が多いのでその対策は十分に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ね。

食事は韓国資本の学校のためにほぼ韓国料理でした。
と、いってもそこまで辛くもなく、美味しく頂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とにかく日本語を使わなかったです。
今年の春に行ったフィジーの留学先では9割が日本人だった為に、 学校内では英語を使っていましたが学外では友達とずっと日本語を使っていたために、 正直あまり勉強にならなかったのですが、

WEアカデミーは設立して5年目にして僕が初めての日本人だったために、 僕以外生徒は皆韓国人の生徒でした。

なので、現地では日本語を全く使いませんでした。

当初は反日感情むき出しの人が結構いるのか、と若干恐れていましたが、全くといっていいほど安全でした。
むしろ、多くの韓国人の人が興味深々!
遊びに行く時は必ず誘ってくれ、ギマラス島という島にも皆で行きました。
最近のニュースで韓国では日本を嫌いな人が25%と報道してましたが、あんなものは当てになりません。
話せば分かるんです。
実際に一人、歴史上の問題の為、日本人を嫌っていた人がいました。
しかし、僕と話して日本人に対するイメージが一転したらしいです。
彼とは今でもメールのやりとりをしています。
その他にも多くの友達ができ、今でもたくさんの韓国人の友達と連絡を取っています。
多分今年の冬に彼らが日本に来るみたいなので、その時は東京を案内してあげる予定でいます。

●留学中の節約術
全てが安いです。例えば酒場で飲み食いしても1000円はいかないです。服もTシャツ1着500から1500円位で済んだので相当助かりました。

●おすすめのスポット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まずイロイロを訪れたら誰でも行くSMシティというショッピングモール。ここには様々なジャンルの店が入っていて一日では周りきれないと思います。かなり楽しめました。又僕は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船を使って少しした所にボラカイという島があるそうなのですが、行った友達全員がもう一度行きたくなるなるような綺麗な所らしいですよ。

●留学前と今の語学力を比較すると
正直3週間程度では伸びないかな、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大分リスニングは伸びました。スピーキングも言いたい事くらいはつっかえずに言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ただ、3週間で覚えたものは使っていないとすぐ忘れます。なので、今でも、メッセンジャーを使って一日1時間程度、週5日はフィリピンでできた友達と話しています。積み重ねが重要なんです!きっと…

●留学にかかった費用
航空券:約10万円
食事や小遣いなど現地生活費:約3万円
その他の雑費:約2万円
総額:約15万円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번역-------------

나는 대학 초기부터 영어 교사를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수험 공부로 영어는 한 해 동안 단단히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신이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1 학년, 막상 호주에 가서 영어를 사용하려고 생각했을 때 전혀 영어가 나오지 않는 ...
단어는 많이 알고 있는데 ...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지금 이대로 꿈을 이룰 수 없다고 깨달았 대학 휴가를 사용 유학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또한 필리핀 유학은 영국이나 미국 유학에 비해 비용이 절반,
물가가 일본의 4 분의 1 정도였던 것도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과정은 개별 수업 4 시간 플러스 집단 수업 2 시간 (라고해도, 하나는 2 대 1, 다른 하나는 4 대 1)이었다.

교재는 싸게 도움이되었습니다.
수업은 문법, 숙어, 문법, 기본 영어 (플로리다 출신의 미국인 선생님이 있었다)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경우 교과서를 사용할 기회는 훨씬 적었다 네요.
왜냐하면 교과서를 사용한 공부는 일본에서도있다.

어쨌든 이야기 마구했습니다.
선생님도 모두 내 생각을 이해 해주고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강요는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평균 연령이 25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매우 맞고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스테이했다 곳은 학교에서 걸어 두 분 정도의 2nd 기숙사였습니다.
기숙사는 모두 학교 2 층에있는 1st 기숙사,
내가 살던 2nd 기숙사,
학교에서 스쿨 버스를 사용 다섯 분 정도 거리에있는 3rd 기숙사와 세 있습니다.
가끔 다른 기숙사에 놀러 갈 수도 있었는데, 어느 기숙사 생활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TV, 냉방, 냉장고, 선풍기, 샤워했기 때문에 불만은 거의 없었습니다.
단지 밖으로 나오면 모기가 많기 때문에 그 대책은 충분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한국 자본의 학교를 위해 거의 한국 요리였습니다.
하면해도 거기까지 힘들어도없이 맛있게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봄에 갔다 피지 유학은 90 %가 일본인 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영어를 사용했지만 학교 밖에서는 친구와 계속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별로 공부가 안 습니다만,

WE 아카데미 설립 5 년 만에 내가 처음으로 일본인 이었기 때문에, 나는 다른 학생들은 모두 한국인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지에서 일본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반일 감정 노출된 사람이 상당히 있는지, 그리고 약간 두려워했지만, 완전히라고해도 좋을 정도로 안전했다.
오히려 많은 한국 사람이 흥미 가지!
놀러 갈 때는 꼭 권해주고 기마 라스 섬라는 섬에도 모두갔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한국은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이 25 %로 보도하고 있었 습니다만, 그런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말하면 아실 겁니다.
실제로 한 사람, 역사 문제 때문에, 일본인을 싫어한 사람이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와 얘기하고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진전한 것 같습니다.
그와는 지금도 메일 교환을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친구가 지금도 많은 한국 친구와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 올 겨울 그들이 일본에 올 것 같아서 그때는 도쿄를 안내해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 유학중인 절약 방법
모두가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술집에서 먹고 마시해도 1000 엔 수는 없습니다. 옷도 T 셔츠 1 벌 500에서 1500 엔 정도로 끝난 때문에 상당한 도움이되었습니다.

● 추천 명소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우선 여러가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갈 SM 시티라는 쇼핑몰. 여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가게가 들어있어 하루는 주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꽤 즐길 수있었습니다. 또 나는 못 했습니다만, 배를 사용하여 조금 곳에 보라카이라는 섬이 있다고 합니다만, 간 친구 전원이 다시 가고 싶어지는 될 수있는 아름다운 곳 것 같아요.

● 유학 전과 지금의 실력을 비교하면
솔직히 3 주 정도는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했습니다만, 상당히 듣기는 성장했습니다. 말하기도하고 싶은 것 정도는 걸리는 원인 않고 말할 수있게되었습니다. 단, 3 주 기억 것은 사용하지 않는 바로 잊어 버립니다. 그래서 지금도 메신저를 사용하여 하루 1 시간 정도, 주 5 일 필리핀으로 된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축적이 중요입니다! 반드시 ...

● 유학에 든 비용
항공권 : 약 10 만엔
식사와 용돈 등 현지 생활비 : 약 3 만 원
기타 잡비 : 약 2 만엔
총액 : 약 15 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