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와 연수 무사히 마치고 왔어요.(전종민 엄마)

안녕하세요.
종민이 엄마 입니다.

필리핀에 보낼때는 걱정때문에 마음을 놓을수 없었어요.
그러나 그곳에서 생활하는걸 직접 전화를 통해 알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학교 개학에 맞추어 준비해야하고
적응할려면 쪼금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해야겠죠?^^

종민이가 영어가 많이 늦어 걱정했는데
2개월이란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이 틀려졌어요.
공부를 하고자하는 의지가 더 강해진거 같구
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것도 스스로....


아이들 하나하나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고
어학원이 날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연수를 가고 싶다고 합니다.
꼭 다시 뵙기를 바래요.

그리고 멜로 보내주신 글은 잘 받아 보았어요.
종민이 공부하는데 많이 참고가 될거 같아요.
2달동안 너무 좋은 경험 한거 같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